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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금요일 오후, 길어서 눈을 찌르던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돌아오던 길. 여름이 완연했다. 너무 더워서 글렌그란트로 하이볼 한잔. 자주 마시다보니 진저에일도, 토닉워토도 별로고 그냥 탄산수에 위스키 그리고 약간의 레몬(혹은 라임)즙 정도가 딱 좋다. 저녁은 장모님표 전복죽. 죽집에서 파는 것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진한 맛. 목요일 오후 네시 250번의 목요일 블랜드. 약배전의 원두, 복숭아 향이 풍성하게 퍼져 나왔다. 한여름에 마시기 딱 좋을 청량한 클린컵. 복숭아향 과일차 같은 맛이라 몇잔이라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서피버거라는 수제버거 집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려고 장목까지 달려갔다. 매미성 주차장 바로 앞. 도착하니 햄버거고 뭐고 길냥이 천국이라 한참동안 사진 찍고 놀았다. 동네..
Day by day/Weekend
2023. 7. 2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