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3 광복절 태극기 게양 몇년만에 국기 게양을 해보는지 모르겠다. 집에 초등학교 들어간 아이가 있으니 이것도 교육이라 생각하며.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2019. 8. 15.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천년만년 그렇게 같은 자리에서 펄럭였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긴 얘기는 그냥 가슴에 접어두련다. 2016. 7. 15. 광복절, 태극기는 하늘 높이 펄럭이지만 대한민국의 그 수많은 프레임들 위에서 펄럭이는 태극기는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기를 바랬건만.... 그 충성은 정말 국가를 향했는가? 광복절 포스팅이라 댓글을 닫습니다. 201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