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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하루밤 사이 엄청나게 불어나 모든 것을 삼켜버릴듯 꿈틀거리던 지리산 계곡의 격류. 물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던 광경으로 의지를 가진 하나의 생명체를 보는 것 같았다. 저 거대한 힘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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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8.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