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사3 내일은 임용고사 모두들 파이팅~!! 어리게만 봤던 이 녀석들도 벌써 군대 갔다온 4학년~ 내일 임용을 치러 간답니다. 지원아, 정문아, 재호야~ 지난 시간동안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동기들, 선후배님들 모두 선전하시길 바랍니다~!! 역사교육 파이팅~ 2007. 12. 1. 임용고사를 되돌아보며 (어리버리를 소재로 그렸던 만화 ㅋㅋㅋ 이랬던 녀석이 이제 선생님이다^^) 어제 교원임용고사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우리과의 최종 성적은 경남 3명, 경기 1명인 듯 하다. TO가 적었음을 가만하면 괜찮은 방어율인듯. 뭣보다 대견스런것은 어리버리가 경기도에서 역사로 합격을 했다는 것이다. 강호들이 참 많이 몰렸을텐데 어리버리 허허실실 전법으로 승리를 쟁취한 어리버리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지금 임용을 합격한 사람들은 참 행복하겠지? 나도 2년전 이 무렵에 참 행복했을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임용에 합격하고 하느님께 많은 감사를 드리긴 했지만 죽어라 기쁘다는 감정은 아니었던듯... 실제로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연수를 마치고 남해로 바로 발령나면서 출퇴근은 어찌해야하나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되는가.. 2007. 1. 31. 경남 임용 역사 대철이형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번에는 최종합격까지 그냥 달리는 겁니다~ 경봉 고생 많았어 잘되기를 바랄게~ 신호 공통사회에서 역사로 돌리더니 붙는구나. 결국 네 길은 역사인가 보다~ 주영 왜 니가 안붙나 했다. 공부 제대로 했으니 좋은 결과 있을 거다. 생각보다 붙은 사람이 적지만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경상대학교 역사교육과 화이팅!! 덧 - 지은아 네가 제일 대박이다. 경기도 명단에 어리버리가 없어서 떨어졌다 착각하고 있었다. 네 이름 임지은은 내게 너무 낯설구나 ㅋㅋㅋ 2차까지 그 기세로 화이팅 ㅋㅋㅋ 2007.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