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2 통영 무전동 금별맥주에서 짐빔하이볼 한잔 늦은 저녁이라 하이볼 한잔만 마셔야지 하고 금별 맥주에 갔는데 결국 생맥 500 두잔 더 마셨 ㅜ_ㅜ 입을 가리니 한결 젊어보이는 영우옹. 카메라까지 팔아야했던 그 심정을 이해 못해준게 미안해서 잠시 울컥했다. 언젠가는 다시 일어서는 날이 오겠지. 로또되면 물차 사줄게요. 힘내시오. 2020. 7. 2. 오랜만의 그들 이러나 저러나 만나면 모든게 끝. 그리고 다시 시작. 스튜디오카페 람에서 201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