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공원2 오늘의 통영 바다 윤슬이 일렁이던 오늘의 통영 바다. 10년이라는 시간을 통영에서 보내면서도 다른 지역의 바다와 다른 매력을 느껴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이순신 공원 앞의 바다는 정말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다 표현할 수 없어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동영상을 찍어올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지. 2020. 3. 14.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 이순신공원에서 가야할 길은 이토록 높고 멀어 아득하기만 하다. 나의 삶이 온전히 너의 삶이 되어줄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며. 2018.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