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오늘의 통영 바다

by coinlover 2020. 3. 14.

 

윤슬이 일렁이던 오늘의 통영 바다.

 

10년이라는 시간을 통영에서 보내면서도 

 

다른 지역의 바다와 다른 매력을 느껴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이순신 공원 앞의 바다는 정말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다 표현할 수 없어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동영상을 찍어올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