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세레고트텀블러2 오덴세 레고트 텀블러 예전에는 텀블러 들고 다니거니 모으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니 나름의 필수품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 샀던 오덴세 레고트 텀블러가 너무 괜찮아서 바닐라 크림색도 하나 사버렸다. 카메라 가방 파티션 한칸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다 밀폐력이 워낙 좋아 내용물이 샐 염려가 없다. 학교 갖고 다니기도, 사진 찍으러 갈때 챙기기도 너무 좋다. 2023. 10. 7. 오덴세 레고트 텀블러 가방에 넣고 다닐 적당한 크기에 밀폐력 좋은 텀블러가 필요했는데 딱 좋은게 나타났다. 400ml 용량에 믿을만한 밀폐력, 예쁜 디자인과 훌륭한 마감. 요즘 텀블러 가격도 미쳐가던데 이정도면 가성비 템. 2023.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