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오덴세 레고트 텀블러

 

 

예전에는 텀블러 들고 다니거니 모으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니 나름의 필수품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 샀던 오덴세 레고트 텀블러가 너무 괜찮아서 바닐라 크림색도 하나 사버렸다. 

 

카메라 가방 파티션 한칸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다 밀폐력이 워낙 좋아 내용물이 샐 염려가 없다. 

 

학교 갖고 다니기도, 사진 찍으러 갈때 챙기기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