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네2 20090211 - 개학 둘째날 진주 엠비씨네 - 오는길에 들러서 영화나 한편 볼까 했지만 시간이 안맞아 그냥 들어왔다. 아파트 계단 올라오다 찍은 우리동네 야경 - 저 멀리 롯데 인벤스가 보인다. 언제쯤 저런 집에 살아볼까 ㅡ_ㅜ 여러 정황을 종합해보니 진주에 역사과 자리는 3개, 내 내신 등수는 4위로 올해 진주 입성은 불가능한 듯 하다. (9월 중간 내신으로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사실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왠지 기분이 좀 싸~하네. 왠지 모든게 시들시들해지는 기분이다. ㅡ_ㅡ;;;; 빨리 봄이나 왔으면 좋겠다.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는 생활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2009. 2. 11. 초광각영역 속의 시목씨 오늘 저녁 힘들어하는 시목이 형을 만나 조류독감을 극복하기 위해 닭찜도 먹고 꿀꽈배기도 먹고 레드망고 저지방요구르트 빙수도 라지 사이즈로 먹었다 ㅋㅋㅋ 무엇보다 대박은 영화 겟썸 ㅋㅋㅋ 나 이런 영화 극장에서 보는건 정말 첨이야~ 아무래도 시목이형은 키취에 빠져 있나봐~ 형~ 내가 보기에는 형 주위에 여자 무진장 많아. 형이 눈만 좀 낮추면 되는거야 ㅡ_ㅡ;;;;;;;;;;;;;; 2008.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