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굿즈22 알라딘굿즈 오랜만의 알라딘굿즈. 컵은 잘 쓰지도 않으면서 왜 모으고 있는걸까. 나중에 알라딘 굿즈 카페라도 하나 차려야할 듯. 2017. 10. 1. 밀려있었던 알라딘굿즈 = 왕좌의 게임 틴코스터, 데미안 나무 USB, 피츠제랄드 연필, 셜록홈즈 뱃지, 멸종위기동물 자석노트 왕좌의 게임 틴코스터. 이거 쓸일이 있을지 ㅋㅋㅋ 데미안 나무 USB 요즘 세상에 8GB 밖에 안되는 USB가 무슨 의미를 가질까. 셜록홈즈 뱃지. 이게 뭣이라고 그렇게 갖고 싶었을까? 제일 맘에 든다 ㅋㅋㅋㅋ 스콧 피츠제랄드 연필. 요즘 그림도 안그리고 글도 안쓰면서 ㅋ 멸종위기 동물 자석 노트. 노트가 넘쳐나서 처치곤란 ㅋㅋㅋ 2017. 4. 9. 알라딘 굿즈 - 석정현 작가의 고래를 탄 세월호 아이들 노트, 촛불과 노란 리본이 위로가 되길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 그림이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던 그림이기도 합니다. 알라딘 굿즈 중에 제일 의미있고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의 진실을 알고 기억했으면 합니다. 저 따듯한 촛불, 노란 리본처럼 모두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세상이 되길. 진실이 묻히지 않는 사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2017. 1. 11. 알라딘 굿즈 - 알라딘 머그 2017에디션(Aladin mug 2017 editon), 셜록홈즈 머그 알라딘 굿즈 중에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게 이 머그 컵들인데 굳이 보내주니 거부는 하지 않는다 ㅋ 집에 쌓여가는 이 머그 컵들을 어찌해야 할까... 2017. 1. 7. 알라딘굿즈 - 알라딘 노트가 벌써 몇권인지 알라딘에서 책사면 주면 알라딘굿즈. 어쩌다보니 알라딘노트만 벌써 네권. 요즘은 노트 쓸 일이 별로 없으니 자동으로 쟁여지게 된다. 언젠가는 쓸 날이 있겠지 하는 심정으로 쌓여가는 노트를 보고 있자니 왠지 기분이 복잡해진다 ㅋㅋ 2016. 11. 4. 알라딘 굿즈 - 은하철도의 밤 틴케이스 이거 참 모처럼 받아본 알라딘 굿즈네요. 책모양의 틴케이스입니다. 책구매하면 주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떡하니 같이 날아와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알라딘 굿즈는 의외로 퀄리티가 좋아서 받고나면 꽤 만족스럽네요. 학급비 함으로 활용해야겠습니다ㅋㅋㅋ 2016. 5.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