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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산청흑돼지 (3)
코인러버의 다락방
추석 연휴라고 진주 와서 어머니 모시고 살롱드인사에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진 않아 여유롭게 식사.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여긴 파스타가 딱 좋다. 한국 사람 입맛에 잘맞게 커스텀된.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다. 통영의 몇명 식당에서 불친절한 학생 알바들에게 치이다 표정부터 남다르게 친절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니 별것 아닌데도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살롱드인사에서 밥먹고 바로 아래층 르빵드인사에서 모모빙수. 복숭아 요거트빙수인데 양이 너무 많아 낙오할 뻔 했다. 아삭하고 당도 높은 복숭아가 정말 한가득 올려져 있다. 여기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정말 정말 기분 좋게 먹고 나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요식업의 기본 중의 기본은 맛과 직원들의 친절이 아닌가 싶다. 왠종일 핸드폰만 ..
Photography/My Pearl
2024. 9. 16. 22:39
남해제일고 근무 시절 카풀 멤버들이 모두 좋아해서 자주 들렀던 산청흑돼지. 진주고등학교 근무할 때도, 고성중앙고로 옮기고 나서도 한번도 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진주가서 들러봤다. 쪽갈비 수육은 여전히 맛있었지만 전수근 선생님을 비롯한 그때 멤버들과 소주가 없으니 밍밍한 느낌이었다. 언젠가 시간을 내서 전수근, 문정수 선생님과 함께 다시 들러보고 싶다.
Day by day
2018. 4. 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