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 맥주와 말표 맥주, 유미의 위트에일
오랜만에 사온 곰표 맥주 맛이 좀 변한 것 같다. 쓴맛이 예전보다 많이 느껴지는 듯해 아쉽다. 이제 다시 마실 일이 없을 것 같다. 처음 사본 말표 맥주 흑맥주인데 부드럽고 맛이 꽤 좋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기네스보다 나은 듯. 밤맛이 난다고들하는데 나는 커피맛이 느껴지더라. ibu 21로 쓴맛은 약한 편. 인생도 쓴데 술도 쓰면 무슨 재미 내게는 이 정도가 딱이더라. 맛이 어떻든 둘다 아직은 구하기가 힘들다. 유미의 세포들은 한번도 보지 않았지만 캔 디자인이 예뻐서 사온 유미의 위트에일. 맛은 고만 고만.
Day by day
2020. 10. 31. 06: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죽림맛집
- A7R3
- 통영맛집
- 부산
- 벚꽃
- 봄
- 고성중앙고
- 통영카페
- 진주고등학교
- 진주
- a7r
- D800E
- 반다이
- 통영로그
- 고성중앙고등학교
- 육아
- 소니
- D3
- 진진이
- 통영
- 사진
- My wife
- 야경
- 소니코리아
- 길냥이
- FE렌즈
- 진진이의 나날들
- SEL70200GM
- 진주맛집
- a9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