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3 조비마을 사진 카페 람에 들어온 길냥이 라미, 집사가 된 태선옹 카페 람에 들어온 길고양이, 람에 살아서 이름을 라미로 지었나보다. 작은게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 딸도 있고 고양이도 있는 다가진 남자 태선옹. (고양이 학대하는거 아님. 오해마시길 ㅋ) 2021. 6. 17. My wife - 와이프 프로필 사진 촬영. 용호정이 보이는 진주셀프스튜디오 람에서 와이프 프로필 사진 촬영했던걸 몇년간이나 묵혀놨다가 이제야 보정을 했다. 태선이 형이 운영하는 셀프스튜디오 람에서. 2016. 12. 25. 오랜만의 그들 이러나 저러나 만나면 모든게 끝. 그리고 다시 시작. 스튜디오카페 람에서 201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