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2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 핸드폰 케이스 - 갤럭시S8+ 핸드폰 케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 악세사리 중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했다. 모양 자체는 이전에 쓰던 하드셀 범퍼케이스와 완전히 동일하나 색깔과 프린팅된 로고의 모양이 다르다. 저놈의 노란창은 왜 그리 사람 맘을 설레게 하는지. 상술인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네. 2017. 11. 27. 갤럭시S8+(s8플러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케이스 갤럭시 S8+를 들이고 나서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별별걸 다 만들어내더니만 결국 핸드폰 케이스까지 ㅋㅋㅋ 케이스가 무겁고 두께감이 있어 이걸 사용하면 무선충전 시간이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튼튼한 범퍼케이스에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너무 좋다. 아마 핸드폰 기변하기 전까지는 이 케이스들로 끝장을 볼 듯. 2017.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