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2 오늘 내 마음을 달래준 것들 - 시도냥이와 올곧 마음이 너무 힘든 나날이다. 걱정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관심을 끊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들이 가슴에 돌을 얹어 놓은 것 같은 답답함을 준다. 애옹거리며 안겨오는 시도냥이와 화사한 올곧의 커피가 있어 위로를 받은 하루다. 2023. 5. 3. Just snap - 일상 속의 디스토피아 우린 이미 이미 디스토피아 속에 살고 있다.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