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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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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길냥이 - 새침룩이와 새끼냥들 개학하고 오랜만에 만난 새침룩이. 털이 많이 쪘다. 겨울을 무사히 보내서 다행이다. 이젠 프로 길냥이다운 원숙함이 느껴지는 듯. 거적때기 밑에 숨어 자고 있다가 내가 오니 일어나서 돌아다님. 못본 사이 조금 늙었다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못 보던 냥이 두 마리가 붙어 있었다. 아마도 새침룩이 새끼들인 듯. 날 보고 츄르 달라고 애옹 거리던 새침룩이와는 달리 경계심이 심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기 바빴던 녀석들. 지금은 이래도 자주 보면 친해지겠지.
지아애체 - 마이오치루 하치스 : 흩날리는 연꽃 ver.3 국산 안경브랜드 지아애체 마이오치루 하치스 : 흩날리는 연꽃 ver.3. T-titanium을 사용해서 가볍고 강도가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써보니 무게가 전혀 거슬리지 않을 정도이고 완만한 곡선이 진 다리 부분이 옆머리를 누르지 않아 오래써도 편하다. 한국인의 얼굴형을 고려해서 브릿지 사이즈를 결정했다는데 작지 않은 내 머리에도 부담없이 맞는걸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 다수가 대두인건가 ㅎ 안경알프레임과 일체인 코받침과 안경발 끝의 바늘귀같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알리에서 거의 비슷한 염가 제품을 샀던 적이 있는데 실착 만족도에서는 딱 가격만큼의 차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