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2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비, 바이사이드, 위스키 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비오던 늦은 퇴근길 홀로 바이사이드. 위스키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 잠시간의 그림 끄적거림과 글쓰기, 위로가 됐던 시간. 혼자지만 외롭지 않았던. 2022. 12. 1. 퓨어몰트 샤프 오크나무로 배럴을 만든 샤프. 위스키 숙성했던 오크통으로 만든건 아니지만 이름은 퓨어몰트. 2022.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