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3 뜨거운 안녕 이젠 잠들때 에어컨도 선풍기도 필요없어졌다. 창문으로 불어들어오는 새벽 바람이 서늘하다. 또한번 여름에게 뜨거운 안녕을 고한다. 2022. 8. 24.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요즘 진진이는 통제를 벗어난 AI 같다. 2022. 8. 24. 신호과속단속장비 감시의 그물망을 아무리 촘촘하게 짜둬도 처음부터 밖에 서있었던 이를 잡을 수는 없다. 애당초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가? 권력자들이 자신을 묶을 족쇄를 스스로 만들겠는가? 우리나라는 민주정치를 하고 있는가 중우정치를 하고 있는가? 우리 교육은 올바른 민주시민을 키우고 있는가 우민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가? 202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