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뜨거운 안녕 by coinlover 2022. 8. 24. 이젠 잠들때 에어컨도 선풍기도 필요없어졌다. 창문으로 불어들어오는 새벽 바람이 서늘하다. 또한번 여름에게 뜨거운 안녕을 고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알약 대란 목백일홍이 질 때까지 신호과속단속장비 통영대교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