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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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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길냥이 - 103동 도도냥이 아파트 103동 주차장에 가끔 나타나 머물다 가는 정체불명의 도도냥이. 문냥이랑 닮았는데 성격은 완전 다르다. 츄르 따위에는 눈도 깜짝 안하고 도도하게 앉아 있다가 자기 길을 간다. 별로 친하진 않지만 만냥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간 이후 길냥이불모지였던 103동에 새로운 녀석이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카키모리 딥펜 스테인레스닙, 벚나무펜대, 펜레스트, 피그먼트잉크 상당히 독특한 형태의 딥펜. 필기감은 매우 좋으나 왠만한 F닙 만년필보다 훨씬 두껍게 써지는게 단점. 잉크를 처음 찍었을 때와 마지막 즈음에 묻어 나오는 잉크의 양이 다르기에 만년필과는 좀 다른 감각으로 사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필사보다는 그림 그리기에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다.
정답없는 오지선다형 문항 학교와 사회에 대한 글을 오지선다형 문항의 형식으로 포스팅.
다가가기 다가가기를 멈춰서는 안된다.
정치인은 책임지지 않는다 정치인들은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나기 전까지 사과하지 않는다.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다른 이의 책임, 즉 너의 책임임을 주장한다. 그럴거라면 대체 무엇 때문에 정치를 시작했을까? 모든건 그를 찍은 사람들의 책임일까? 모든 공은 자기에게, 모든 과는 다른 이에게로 돌리는 이를 소인배라고 부른다. 우리 정치판은 소인배, 탐관오리로 가득차 있다. 지금이 세도정치 시기와 다를 바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