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3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셰프장 후토마끼와 야끼우동 두 말할 필요 없이 맛이 보장되는 셰프장 후토마끼. 처음 시켜본 야끼우동도 흠잡을 곳이 없음. 생맥주 한잔에다 청하까지 곁들이니 더 바랄 게 없구먼. 주말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하루살이 같은 삶이 다시 시작됐다 ㅜ_ㅜ 그래도 보람이 느껴지는 나날이니 재충전 잘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2022. 3. 25. Just snap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2022. 3. 25. 동백이 피는 계절에 학생들에게 감정이입을 전혀 할 수 없었던 2년을 보내고 다시 만난 동백이 피는 계절. 괜찮은 학생들을 만나 학교를 옮긴 후 처음으로 제대로된 사진을 찍었다. 섣부른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슬슬 새로운 작업을 시작해도 될 것 같다. 2022.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