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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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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곡상회에서 재원이 형과 밀크티 한잔 진주 어머니댁에 스핀바이크 한대 설치해드리러 갔다오던 길에 시간이 남아서 들렀던 대곡상회. 2019년부터 일년에 한번, 꼭 이맘때 들리게 되는게 신기하다. 혼자서 밀크티마시고 있다니까 바쁜 시간 빼서 달려온 재원이형. 요즘 여러가지 일로 고민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삐걱거리는 삶의 연결고리들에 WD60을 뿌려주고 싶다. 힘내요 형!
Just snap - 폐허 속에서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죽림 일식당 한상담다 정식 오픈전 이벤트로 할인 중인 초밥세트(10000원, 원래는 15000원짜리 세트라고한다.). 연어초밥, 광어초밥 4피스, 새우초밥, 연어아부리초밥, 계란초밥, 묵은지초밥, 유부초밥, 죽, 미니물회, 샐러드, 튀김(새우, 게맛살, 고구마), 연어캔참치롤, 타다키샐러드로 구성된 큰 특징 없이 무난한 캐주얼 초밥 세트였다. 물회는 원래 가격 그대로 15000원. 해삼 조금, 광어회, 멍게, 각종 야채와 메밀면사리로 구성. 초밥세트와 동일한 연어캔참치롤과 튀김, 타다키샐러드가 함께 나오며 물회 양이 꽤 많다. 매콤 달콤 상콤한 전형적인 맛이다. 채소 중에 쓴맛을 내는게 섞여 있어서 조금 거슬렸다.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다. 그냥 다녀왔다는 개인적인 기록으로 남겨두는 포스팅이다.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다락방에 대하여 2006년도에 개설한 이 블로그는 철저하게 개인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한때 하루 방문자가 20000명 정도에 이를 때도 있었으나 상업적으로 키울 생각이 전혀 없어(그럴 의도가 있었으면 애초에 네이버블로그를 사용했겠지.) 그 흔한 광고배너 하나 달지 않았고 블로그 리뷰 전성기 시절에 있었던 몇몇 요청에 대해서도 나와 내 블로그의 성향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모두 거절했었다(소니 체험단 활동을 진행하면서 올린 리뷰를 제외하면 댓가성 포스팅은 전혀 하지 않았다. 아... 블로그 초창기에 책 리뷰 두번 정도 있었구나.). 직장 생활로 한창 바빴던 몇년전 이곳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긴다는 생각에 한동안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방문자 수는 꾸준히(?) 줄어 지금은 일일 방문자 500-1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