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찍어봤을 때는 똑딱이 같은 화질에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막샷이나 날리다가 처음 본 사람한테 굴욕도 당하고 ㅋㅋ 소중한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_-;;;)
소니의 하이엔드 카메라였던 F717이나 828과 유사한 느낌이 났기 때문이다.
이래 저래 적응이 좀 되어 가니까 괜찮아 지긴 하는데 여전히 16mm 2.8 렌즈의 화질은 애매모호 한 것 같다.
하긴.... 처음부터 이 카메라에 D3s의 화질을 바란 것은 아니었으니까.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좀 많이 불편할 것 같지만 추후 업데이트로 해결한다니 일단 버텨볼만 하고
보급형 DSLR에는 들어가지 않는 색온도 조절까지 가능해서 상당히 놀라고 있다.
스윕파노라마 기능은 제일 재밌는 기능이긴 한데 밧데리 소모가 많아서 자주 사용할 것 같진 않고
동영상이 압권이라는데 그 또한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봤다.ㅡ_ㅡ;;;
어쨌든 휴대성 하나는 기가 막히다. 이제 수업시간에 자는 애들 사진을 맘 놓고 찍을 수 있을 듯 ㅋㅋ
빨리 니콘 렌즈 어댑터가 와서 다른 렌즈들을 사용해보고 싶다. 소니와 니콘의 이종 교배는 어떠한 결과를 낳을 것인가?
(막샷이나 날리다가 처음 본 사람한테 굴욕도 당하고 ㅋㅋ 소중한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_-;;;)
소니의 하이엔드 카메라였던 F717이나 828과 유사한 느낌이 났기 때문이다.
이래 저래 적응이 좀 되어 가니까 괜찮아 지긴 하는데 여전히 16mm 2.8 렌즈의 화질은 애매모호 한 것 같다.
하긴.... 처음부터 이 카메라에 D3s의 화질을 바란 것은 아니었으니까.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좀 많이 불편할 것 같지만 추후 업데이트로 해결한다니 일단 버텨볼만 하고
보급형 DSLR에는 들어가지 않는 색온도 조절까지 가능해서 상당히 놀라고 있다.
스윕파노라마 기능은 제일 재밌는 기능이긴 한데 밧데리 소모가 많아서 자주 사용할 것 같진 않고
동영상이 압권이라는데 그 또한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봤다.ㅡ_ㅡ;;;
어쨌든 휴대성 하나는 기가 막히다. 이제 수업시간에 자는 애들 사진을 맘 놓고 찍을 수 있을 듯 ㅋㅋ
빨리 니콘 렌즈 어댑터가 와서 다른 렌즈들을 사용해보고 싶다. 소니와 니콘의 이종 교배는 어떠한 결과를 낳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