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달별을 만났습니다.
망원렌즈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급히 차를 세우고 찍긴 했지만
그렇게 맘에 드는 사진은 아니네요~
항상 깨어 있어라는 성경의 말씀이 생각나는 저녁이었습니다. ㅠ_ㅠ
참 그러고 보니 달별은 진주고등학교 시 동아리의 이름이었군요. 요즘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망원렌즈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급히 차를 세우고 찍긴 했지만
그렇게 맘에 드는 사진은 아니네요~
항상 깨어 있어라는 성경의 말씀이 생각나는 저녁이었습니다. ㅠ_ㅠ
참 그러고 보니 달별은 진주고등학교 시 동아리의 이름이었군요. 요즘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