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있었던 연세대학교 입시설명회에 갔다가 왔습니다~
원래는 부장님이 가시기로 했는데 입시 설명회가 두군데 겹쳐서
연세대학교는 제가 다녀왔네요(연세대는 버린건가? ㅋ).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고 논술을 강화하겠다는 얘기만
2시간 내내 듣고 있자니 좀 지루하긴 했지만 부장님의 명령으로 갔다온 곳이라
필기까지 해가며 꼼꼼히 듣고 왔습니다 ㅡ_ㅡ;;;;
앞으로 입시설명회에 제가 참여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혹시 있더라고 하더라도 부산은 가고 싶지 않습니다. ㅜ_ㅜ
그 열악한 도로여건과 교통상황...........................
돌아오는 길은 정말 악몽이었어요.(출장비보다 기름값이랑 도로비가 더 많이 들었다능 ㅠ_ㅠ)
해운대는 사진찍으러 몇번 간적은 있어도 백사장을 걸어본 건 2005년 2월에
임용 붙고 부산 갔던 때가 마지막이라 설명회 마치고 걸으러 나갔었네요~
비바람이 불어 몇분 안 걷다 돌아와버렸지만요....
원래는 부장님이 가시기로 했는데 입시 설명회가 두군데 겹쳐서
연세대학교는 제가 다녀왔네요(연세대는 버린건가? ㅋ).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고 논술을 강화하겠다는 얘기만
2시간 내내 듣고 있자니 좀 지루하긴 했지만 부장님의 명령으로 갔다온 곳이라
필기까지 해가며 꼼꼼히 듣고 왔습니다 ㅡ_ㅡ;;;;
앞으로 입시설명회에 제가 참여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혹시 있더라고 하더라도 부산은 가고 싶지 않습니다. ㅜ_ㅜ
그 열악한 도로여건과 교통상황...........................
돌아오는 길은 정말 악몽이었어요.(출장비보다 기름값이랑 도로비가 더 많이 들었다능 ㅠ_ㅠ)
해운대는 사진찍으러 몇번 간적은 있어도 백사장을 걸어본 건 2005년 2월에
임용 붙고 부산 갔던 때가 마지막이라 설명회 마치고 걸으러 나갔었네요~
비바람이 불어 몇분 안 걷다 돌아와버렸지만요....
해운대 백사장과 소녀.... 수업이 마칠 시간이 아닌데 홀로 앉아 상념에 잠겨 있더군요.
교사로서 학생 선도(?)를 해야하겠만 관내가 아니라.... ㅡ_ㅡ;;;;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응?
교사로서 학생 선도(?)를 해야하겠만 관내가 아니라.... ㅡ_ㅡ;;;;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