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살다보니 AF 되는 렌즈가 없다 ㅠ_ㅠ
아 이 서러운 수동렌즈 인생....
누가 AF되는 렌즈 좀 사주세요.
칼짜이스의 렌즈는 플라나들만 접해봤는데
새로만난 디스타곤 25mm는 또 다른 세계였다. 초점거리가 너무 짧아서 접사에 써도 될듯 ㅡ_ㅡ
날씨 좋은 날 들고나가서 실험을 한번 해봐야할 것 같다.
그나저나 애써 손땠던 칼짜이스에 다시 발을 들이다니
이거 잘못하면 파산신을 영접할지도.....
짜이스 렌즈군 중 극강의 해상력을 자랑한다는 100mm F2.0 makro가 무진장 보고 싶어 지는구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