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보내고 2010년을 맞이했네요.
2009년은 다사다난했다라는 표현은 좀 그런 거 같습니다.
딱히 힘든 기억은 없었으니까요.
남해제일고에서의 마지막 해라서 그런지 그냥 웃고 즐기는데
주력했던 2009년이 아니었나 합니다.
진사로서의 인생에서는 잊지 못할 한해였기도 하네요.
너무나 사랑하는 니콘의 플래그쉽 D3을 만난해이기도 하고
여러 진사님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공모전에 여러번 당선되어 자존감은 올랐죠~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경인년에는 좀더 많이 찍고, 좀더 많이 그리고, 좀더 많이 공부하는
코인러버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9년은 다사다난했다라는 표현은 좀 그런 거 같습니다.
딱히 힘든 기억은 없었으니까요.
남해제일고에서의 마지막 해라서 그런지 그냥 웃고 즐기는데
주력했던 2009년이 아니었나 합니다.
진사로서의 인생에서는 잊지 못할 한해였기도 하네요.
너무나 사랑하는 니콘의 플래그쉽 D3을 만난해이기도 하고
여러 진사님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공모전에 여러번 당선되어 자존감은 올랐죠~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경인년에는 좀더 많이 찍고, 좀더 많이 그리고, 좀더 많이 공부하는
코인러버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양호에서 바라본 지리산~ 경인년에는 지리산에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그마 180마로 찍은 2009년 마지막 일몰~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떠오릅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