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했던 봄밤.
만개한 목련과 손톱달.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만난 시도.
츄르를 주기 전에는 온갖 아양을 떨면서
먹고 나면 절대 사진기를 봐주지 않는 닳고 닳은 프로 길냥이 녀석.
포근했던 봄밤.
만개한 목련과 손톱달.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만난 시도.
츄르를 주기 전에는 온갖 아양을 떨면서
먹고 나면 절대 사진기를 봐주지 않는 닳고 닳은 프로 길냥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