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아벨라워 인터스텔라 by coinlover 2024. 3. 12. 상념을 누르기 위해 마신 아벨라워 한잔에 성간을 오가는 이미지 속으로 빠져든다. 내 공상에서 아쉬운 점은 스케일은 있으나 디테일은 없다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봄밤, 달과 목련 그리고 시도 진주고등학교와 통영고등학교 광땡 토리야마 아키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