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올해 가장 자주 보게될 풍경.
예전의 진주고등학교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2년 전 수능 감독하러 왔을때 이곳에서 근무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교실 책상 정리하다가 셀프컷.
시작하는 느낌은 참 좋네.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한잔.
살짝 취한다.
아마도 올해 가장 자주 보게될 풍경.
예전의 진주고등학교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2년 전 수능 감독하러 왔을때 이곳에서 근무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교실 책상 정리하다가 셀프컷.
시작하는 느낌은 참 좋네.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한잔.
살짝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