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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미드나잇 하이볼

by coinlover 2023. 12. 22.

 

 

나는 어찌하여 이 시간까지 잠들지 못하고 홀로 하이볼을 홀짝이고 있는가?

 

아니 그것보다 먼저, 이 시간에 하이볼을 말아 조명까지 쳐가며 찍고 있는 건 무슨 짓인가? 

 

그나저나 레이지 레몬즙 보다는 진짜 레몬을 넣는 편이 맛있구나.

 

잠자는 시간을 놓치면 이토록 괴롭구나. 

 

출근해서 골골거리고 있겠구나.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帰らないでと泣いた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二人の瞬間を抱いて

 

まだ忘れず 大事に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