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쉽게 흐르는 눈물이 아니다 by coinlover 2023. 10. 29. 참고 참아온 눈물이 스스로의 몸을 깎고 녹여가며 흐른다. 슬픔조차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세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커피는 맥심 - 맥심플랜트 싱글 오리진 원두 Colombia La Providencia fully washed 2023년 시월의 마지막 밤 - 조니워커 블랙 에어잉크 서울 에디션 수학여행 인솔 요약 송파 블루보틀 놀라플로트와 통영 무전동 커피 올곧 바닐라플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