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흐리고 비내리다 잠시 드러난 푸른하늘, 천사의 날개가 걸려있었다.
진주 어머니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해서 해결해드리러 간 김에 목요일 오후 네시 520번의 목요일 블렌드를 구입해왔다.
여름방학 시작할 무렵에 한팩 사서 마셨는데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진주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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