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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녀석들

by coinlover 2009. 11. 9.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우리는 또 얼만큼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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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녀석들이 나를 기억할 때

그래도 지랄같은 녀석은

아니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