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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형과 봄날의 참치. 

 

 

 

 

맥파이브루잉의 쓰면 삼키고 달면 뱉는다

 

 

맥파이브루잉의 봄마실

 

 

끽비어 컴퍼니의 봄의 모양.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도무 참을 수가 있어야지. 

 

봄마실, 봄의 모양이라니. 이름부터 취할 수 밖에 없잖아. 

 

이러니까 진주탭룸은 갈때마다 꽐라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