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의 고름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뭉글 뭉글 쏟아져 내린다.
오욕은 이미 둘러썼고 문제는 이 정도 질량의 공세를 버텨낼 수 있는가다.
우리는 생존할 수 있는걸까?
국운이 풍전등화인데 모두들 어찌 이리 태평할까?
악의의 고름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뭉글 뭉글 쏟아져 내린다.
오욕은 이미 둘러썼고 문제는 이 정도 질량의 공세를 버텨낼 수 있는가다.
우리는 생존할 수 있는걸까?
국운이 풍전등화인데 모두들 어찌 이리 태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