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야 하시즈메*프린트베이커리 컵 두개. 한때 도라에몽을 그린 후지코상의 그림으로 착각했던 유야 하시즈메의 아이워터.
센텀 신세계몰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컵을 팔고 있길래 구입해왔다. 작품을 살 재력은 되지 않으니 이런걸로 대리만족.
2.
센텀 신세계 지하 팝마트에서 피규어 저스트 어 걸 노리의 아침을 팔고 있길래 세개나 뽑았....
3.
진주와 통영에는 없는 스타벅스리저브, 원두 스쿱과 목재 원두 보관함이 예뻐서 갖고 옴. 이제 밥숟갈로 원두 안퍼도 됨.
4.
48회 서울독립영화제 뱃지. 부산가서 이걸 왜 사왔는지 묻지마라. 예쁘면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