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아득한 바다 저 멀리 by coinlover 2023. 2. 3. 아득한 바다 저 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동행하는 사람은 없어도 어쨌든 가야지. 카메라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뭐든 가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지역 소멸 가속화에 기여하는 교육 나의 진주 - 야끼토리아오이 닭꼬치덮밥, 카페 판단 팥녹차스무디, 한성갈비촌, 장안성훠궈양꼬치 하얼빈과 토마토달걀볶음 다원에서 노순택 작가님을 만난 날 , 말하는 눈은 베스트셀러에 등극 혹한기 극복은 이한치한으로 - 유근종 작가, 조경국 방주님과 얼수냉면, 하대동 팥빙수, 망경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