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by coinlover 2023. 1. 7. 이름도 고왔던 첫사랑 순이는 없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반겨주는 부산갈매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오랜만의 해운대 바다는 놀랄만큼 아름답더라. 통영 바다하고는 느낌이 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2023 블레이드러너 겨울방학 맞이 부산미식기행 - 해목 특히츠마부시 특카이센동 모듬튀김 모찌리도후, 백화양곱창, 부센동 부센쯔케동 특상 스테이크동 조니워커블랙 셰리 피니쉬 설선물세트 거제 디큐브백화점에서 주워온 궈니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