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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고왔던 첫사랑 순이는 없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반겨주는 부산갈매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오랜만의 해운대 바다는 놀랄만큼 아름답더라. 

 

통영 바다하고는 느낌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