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 Log 코인러버의 통영 로그 -어느 날의 통영 by coinlover 2022. 12. 5. 거의 매일 보는 타워크레인인데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10년 넘게 살아온 통영이 여전히 생경한 것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사사로운 덕담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겨울 오후 카페 안트워프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1년 만에 죽림 오마카세 이자까야 김셰프 코인러버의 통영로그 - 비, 바이사이드, 위스키 얼그레이와 에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