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아끼는 제자들 by coinlover 2009. 9. 14. 담임 생일이라고 생일 선물을 준비한 기특한 녀석들이라 저녁이라도 먹일 겸 남해에서 그나마 가장 럭셔리(?)한 미스터 피자에 갔다~ 창림이는 오늘 별일없이 들어갔는지? 곽군아~ 너는 사진 찍는다는 녀석이 찍히는 법을 몰라서야 ㅋㅋ 선재야~ 항상 반장 역할하느라 고생이 많다~ 성준이는 내 옆에 앉아있어서 안나왔다~ 이해해라 ㅋ 모두들 원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기 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20091023 남해제일고등학교 체력장 소안구 해부실험(윤영순 선생님 연구수업) 갑갑한 나날들.... 즐거운 학교 생활 - F100 + 후지 리얼라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