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막대한 피해를 줬던 사라, 매미보다 더 강력할지도 모른다는 힌남노가 다가오고 있다. 통영 내지는 마산 쪽으로 상륙한다고 해서 초긴장 중. 새벽 미사 다녀오던 길에 북신해양공원에 들렀더니 많은 배들이 피항해있었다. 큰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길.
한국에 막대한 피해를 줬던 사라, 매미보다 더 강력할지도 모른다는 힌남노가 다가오고 있다. 통영 내지는 마산 쪽으로 상륙한다고 해서 초긴장 중. 새벽 미사 다녀오던 길에 북신해양공원에 들렀더니 많은 배들이 피항해있었다. 큰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