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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갔다가 완전히 반했던 곳.
독특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곳곳에 걸려 있는 작품들,
의외로 너무 맛있었던 음료까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
제임스 진의 디센던트라는 작품이 너무 멋져서 음료 마시는 것도 잊고 계속 찍고 있었다.
집에 모셔다 놓고 싶지만 가격이 2200만원 정도라고 하니 사진으로 만족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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