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해상박명종부터 해상박명초까지는 육안으로 사물의 윤곽을 구분할 수 없다. 우리나라 정치 지형이 딱 그 시간 속에 있다. 박명의 시간을 지나 모든 것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때, 긴 어둠을 벗어나 밝은 아침을 맞이하는 그때는 대체 언제쯤 오는 것일까? 해뜨기 직전의 어둠이 가장 짙다고 하는데 지금이 그 순간일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길냥이
- 부산
- A7R3
- D800E
- 통영
- 소니코리아
- a7r
- 벚꽃
- 육아
- 죽림맛집
- 고성중앙고
- 진주
- 통영로그
- 진진이
- 사진
- a9
- D3
- 소니
- 진진이의 나날들
- 진주고등학교
- FE렌즈
- 고성중앙고등학교
- 반다이
- 봄
- 야경
- 통영맛집
- SEL70200GM
- 통영카페
- My wife
- 진주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