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ing 크리쳐 디자인 by coinlover 2007. 1. 13. 오랜만에 한 수업시간의 낙서...이런 류의 디자인은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이젠 감각이 바래져 버린 것 같다. 예전에는 기괴한 그림을 잘그렸었던 것 같은데. 안쓰면 퇴화한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반만 그리고 포토샾에서 작업한 건데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 같지는 않다. 수작업만 하던 시절에는반 그리고 라이트 박스에서 다른 반은 따오고 하는 지루한 작업을 했었는데 ㅡㅅㅡ;;;;컴퓨터의 힘은 역시 대단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엘프 마법사 사진 모작은 과연 창작인가? 효시를 당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