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쩌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바이사이드에 들렀다. 

사장님께서 알아보시고 인사를 건내셨다. 

참 대단하다 싶었다.  

그 마음이 고마워서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