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모르겠다 by coinlover 2022. 3. 10.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않고 한구석에 그냥 웅크리고 있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거제 신상 카페 - 다다미 방에서 커피 한잔, 그해 거제 마음은 추스르는 시간 길고 지루했던 하루 푸르름 속에서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