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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길고 지루했던 하루

by coinlover 2022. 3. 9.

 

 

내 삶에서 가장 길고 지루했던 하루다. 

분명 해는 졌는데 개운한 마음으로 마감할 수가 없다. 

불면의 밤을 보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