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모래톱에 서서 by coinlover 2022. 2. 11. 올 2월은 다른 해보다 더 갑갑하네. 역시 이곳과는 전혀 안 맞는 것 같아. 숨 죽이며 어떻게든 버티다 기회가 되면 탈출해야겠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민주당이여 제발 유리 같은 평화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여겨지는 시대를 살아가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대들에게